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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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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OLL 1] 우리가 일을 시작할 때 처음 던지는 질문

“실제로 팔리는 데 도움이 되는가?" "만약 안 팔린다면 우리는 무엇을 바꿀 것인가?” BX팀은 자사몰을 중심으로 브랜드가 고객에게 선택받는 모든 과정을 설계합니다. 우리는 기획과 운영, 디자인을 따로 나누어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품이 기대만큼 팔리지 않는다면 디자인이 부족한지, 문구가 매력이 없는지, 혹은 구매 단계가 복잡한지 처음부터 다시 점검하며 매출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점을 찾아 바로 실행에 옮깁니다. 지표는 매일 변하는데 완벽한 기획에만 매달릴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당장 실행해서 결과를 확인하고 개선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빠르게 움직이는 과정 속에서도 브랜드가 가져가야 할 최소한의 기준을 지키며 균형을 잡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협업에서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BX팀은 단순히 요청받은 제작물을 전달하는 팀이 아니라, 왜 이 방향이 성과에 도움이 되는지 유관 부서와 명확하게 소통하고 실행 후의 결과까지 함께 책임지는 파트너로 일합니다.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빠르게 인정하고 다시 수정하며 결국에는 답을 찾아내는 것이 우리가 일하는 방식입니다.

[SCROLL 2] 문제를 바라보는 방식

BX팀은 시장의 화려한 트렌드보다 비즈니스에 실질적으로 작용하는 고객 심리와 데이터에 집중합니다. 우리는 특히 고객이 브랜드와 만나는 접점에서 보내는 불일치의 신호를 그냥 넘기지 않습니다. 유입은 많은데 특정 페이지에서 고객이 이탈한다면, 그것은 단순한 비주얼의 문제가 아니라 브랜드가 준 약속과 도착지의 메시지가 어긋나 있다는 강력한 신호로 인지합니다. 시장의 막연한 흐름에 기대기보다 자사몰 안에서 움직이는 고객의 실시간 신호를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는 것, 이것이 BX팀이 성과를 만들어내는 방식입니다.

[SCROLL 3] 일하는 방식

BX팀은 프로젝트를 단순히 운영 업무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든 과제를 브랜드 경험을 개선하고 매출을 만드는 하나의 캠페인으로 생각합니다.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우리는 가장 먼저 해당 작업이 해결해야 할 비즈니스 문제를 정의합니다. 유관 부서에서 전달된 요청 사항을 그대로 수행하기보다, 지금 이 시점에 이 작업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어떤 지표를 바꾸고자 하는지를 명확히 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이 단계에서 마케팅, SCM, CX 등 협업 부서와 결과물 이전에 의도와 기준을 먼저 맞추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야 실행 이후의 결과도 함께 책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와 가설을 바탕으로 기획이 정해지면 완벽한 결과물을 위해 시간을 끌기보다 시장에 빠르게 내놓고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결과물을 먼저 만들고, “실행 → 데이터 및 현장 반응 확인 → 분석 → 수정 및 재시도”의 사이클을 반복합니다. 만약 고객의 반응이 기대와 다르다면 무엇이 문제였는지 데이터를 통해 분석하고, 소구점이나 비주얼을 즉시 조정합니다. 이 과정에서 BX팀은 정해진 가이드를 따르기만 하는 실행자가 아니라 브랜드의 경험 전반을 기획하고 판단하는 전략가로서 성과를 설계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SCROLL 4] 일하는 팀의 온도

BX팀은 완벽하게 준비된 기획안을 두고 오래 고민하기보다, 가설이 세워지면 먼저 실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방향을 빠르게 조정해 나가는 방식을 선택합니다. 시장의 반응은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누구보다 먼저 움직여 데이터를 확인하고 다음 단계를 결정합니다. 이러한 속도감은 우리 팀이 지치지 않고 가파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핵심 동력입니다. 여러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하며 자사몰 운영, CRM, 콘텐츠 기획이 쉼 없이 돌아가기 때문에 처음 합류하시는 분들께는 다소 정신없고 적응이 필요한 환경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짧은 시간 안에 브랜드를 비즈니스 관점에서 바라보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압축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뉴셀렉트는 개인이 만들어낸 결과가 명확할수록 그에 따른 보상과 성취를 분명하게 체감할 수 있는 곳입니다. 수동적으로 가이드를 기다리기보다 능동적으로 브랜드의 기준을 세우고 직접 움직이는 분들에게는 그 어디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SCROLL 5] 결과 이후의 이야기

BX팀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지표는 자사몰의 구매 전환율과 고객의 실질적인 체류 시간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기획안대로 구현되었는지를 넘어, 우리가 설계한 장치들이 실제 고객의 행동을 이끌어냈는지를 가장 중요한 성과 기준으로 삼습니다.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면 타깃 설정, 핵심 메시지, 혹은 상세페이지 내 정보 배치 순서 중 어디에서 병목이 발생했는지를 데이터로 파악하고 즉시 다시 점검합니다. 반대로 성과가 좋았다면 그 방식이 왜 효과적이었는지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팀 내부에 공유하고, 다음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브랜드 자산으로 전환합니다. 우리는 모든 프로젝트가 종료된 시점에 스스로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다음번에는 무엇을 더 바꿀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우리 팀이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게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BX팀은 결과물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결과가 나온 시점을 학습의 시작으로 보고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다음 전략을 더 정교하게 연결하는 학습 조직에 가깝습니다.

[SCROLL 6] 우리가 반드 지키는 기준

우리가 내놓은 디자인, 카피, 구조가 지금 조직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 그리고 고객의 구매 여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되묻습니다. 만약 어떤 작업물이 심미적으로는 훌륭하지만 비즈니스적인 의도가 모호하다면 우리는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가 다시 고민합니다. “이 작업은 단순히 보기 좋은 것인가, 아니면 고객을 설득하고 있는가?” 이 질문과 기준은 BX팀의 모든 판단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우리는 감각에 의존하는 조직이 아니라, 철저하게 브랜드의 목적과 비즈니스의 성과를 일치시키는 설계를 지향합니다.

[SCROLL 7] 마지막으로 우리는

뉴셀렉트 BX팀은 브랜드를 단순히 예쁘게 유지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브랜드가 고객에게 더 사랑받고 선택받는 과정을 함께 설계하는 팀입니다. 성장 속도가 빠른 곳인 만큼 업무의 템포가 낮지는 않지만, 그만큼 우리가 고민하고 실행한 결과가 지표로 바로 나타나는 즐거움을 매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주어진 가이드를 따르기보다 “이게 회사의 매출 성장에 도움이 될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며 성취감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는 더없이 보람찬 환경이 될 것입니다. 업무의 무게가 가볍지는 않겠지만 정답이 없는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는 든든한 동료들이 곁에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시간은 단순히 디자인 스킬을 쌓는 것을 넘어 비즈니스 전체를 이해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기획자로 성장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과장하거나 미화하지 않아도 뉴셀렉트에서의 BX는 회사의 성장을 가장 전면에서 직접 만들어가는 가치 있는 일입니다. 성장의 기쁨을 공유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기준을 함께 세워갈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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