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브랜드는 어느 채널에 가장 잘 맞을까?”
세일즈팀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에서 출발하지 않습니다.
먼저 브랜드의 방향과 제품의 성격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브랜드가 어떤 고객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지,
제품의 가격대와 이미지, 그리고 시장에서의 포지션이 어떤지를 살펴본 뒤 어떤 유통 채널이 가장 적합한지를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브랜드는 올리브영과 같은 H&B 채널에서 더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고,
또 다른 브랜드는 대형마트나 백화점과 같은 유통 채널에서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 특성이 더 잘 맞을 수도 있습니다.
세일즈팀은 이렇게 브랜드와 채널의 특성을 함께 고려해
각 브랜드에 가장 적합한 맞춤형 영업 전략을 세우는 것을 첫 번째 과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국 같은 제품이라도 어느 채널에서 어떻게 소개되느냐에 따라 시장 반응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SCROLL 2] 문제를 바라보는 방식
최근 시장은 트렌드와 미디어 노출의 영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SNS나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특정 제품이나 브랜드가 단기간에 주목받기도 하고 소비자의 관심이 빠르게 이동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단순히 현재의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는 지속적인 성과를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일즈팀에서는 트렌드를 소비하는 입장이 아니라 트렌드를 만들어갈 수 있는 관점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팀 내부에서는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자주 갖습니다.
특정 의견 하나만을 정답으로 보기보다는 서로 다른 시각을 통해 시장을 바라보며 더 다양한 가능성을 고민하려 합니다.
이 과정에서 누군가의 의견을 설득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하고 경청하는 태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논의와 사고 과정이 쌓이면서 더 좋은 영업 전략과 결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SCROLL 3] 일하는 방식
세일즈팀의 업무는 제품과 시장을 함께 이해하는 과정에서 시작됩니다.
먼저 제품의 특징과 경쟁력을 분석하고 어떤 채널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를 고민합니다.
이후 채널별 전략을 세우고 구체적인 영업 계획을 준비합니다.
채널에 맞는 입점 제안서를 작성하고 거래처 MD와 미팅 일정을 조율하며 제품의 장점과 브랜드 방향성을 설명합니다.
이 과정에서 제품이 해당 채널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그리고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점이 확정되면 거래처 일정에 맞춰 제품과 자료를 준비하고 최종 입점까지의 과정을 관리합니다.
하지만 세일즈팀의 업무는 입점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입점 이후에도 각 채널의 프로모션 일정이나 노출 구좌 등을 확인하고
브랜드가 더 많은 고객에게 노출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이처럼 세일즈팀은 입점부터 판매 확대까지의 전체 과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역할을 합니다.
[SCROLL 4] 일하는 팀의 온도
세일즈팀의 업무 속도는 비교적 빠른 편입니다.
거래처 바이어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짧은 시간 안에 결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빠르게 상황을 판단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로는 하루에도 여러 거래처와 동시에 소통하며 일정을 조율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팀원들은 서로의 업무 상황을 공유하고 필요한 부분에서는 함께 도움을 주고받습니다.
세일즈팀은 한 사람이 모든 일을 해결하기보다는 각자의 강점을 살려 함께 결과를 만들어가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누군가는 채널 이해도가 높고 누군가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며, 또 다른 누군가는 전략적인 판단에 강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팀에서는 이러한 강점들을 자연스럽게 활용하며 서로 협력하는 방식으로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CROLL 5] 결과 이후의 이야기
세일즈팀의 결과는 결국 매출이라는 숫자로 가장 먼저 확인됩니다.
영업 전략을 세우고, 채널을 선택하고, 입점과 프로모션을 준비하는 모든 과정은 결국 시장 반응과 매출로 이어지는지를 통해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전략이 항상 기대한 만큼의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준비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예상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 세일즈팀은 단순히 결과만을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그 과정이 어떠했는지를 다시 돌아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선택한 채널이 브랜드와 잘 맞았는지"
"영업 전략이 시장 상황과 맞았는지"
"고객에게 제품의 가치가 충분히 전달되었는지"
이러한 부분들을 하나씩 점검하며 어떤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했는지를 함께 고민합니다.
이 과정은 단순한 실패 분석이 아니라 다음 전략을 더 잘 만들기 위한 경험과 데이터가 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일즈팀은 이러한 복기 과정을 통해 더 나은 방향을 찾고, 다음 기회를 준비하며
지속적으로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CROLL 6] 우리가 반드 지키는 기준
세일즈팀은 개인의 성과도 중요하지만,
결국 좋은 결과는 조직 안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영업이라는 직무 특성상 개개인의 역량이 중요하게 보일 수 있지만,
팀 안에서 서로 소통하지 못하고 협력하지 못한다면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세일즈팀은 마케팅, SCM, 상품기획 등 여러 부서와 협업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조직 안에서의 태도와 관계 형성을 매우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팀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준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타 부서와 협업할 때 기본적인 예의를 지킬 수 있는 태도"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해내는 성실함"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할 수 있는 자세"
세일즈는 단순히 매출만 만드는 직무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과 함께 관계를 만들어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일즈팀은 매출이 좋은 팀을 넘어, 함께 일하기 좋은 팀이 되는 것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SCROLL 7] 마지막으로 우리는
세일즈팀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조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브랜드를 시장에 소개하고, 그 브랜드가 고객에게 어떻게 인식될지를 가장 앞에서 만들어가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일즈는 단순히 매출을 만드는 일을 넘어 회사를 대표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이기도 합니다.
외부에서는 항상 당당하게 행동하되 그 태도가 거만함으로 보이지 않도록
겸손함과 책임감을 함께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세일즈는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일입니다.
팀에서는 어려움이 있을 때 서로를 탓하기보다는 함께 해결 방법을 찾는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하며 같은 목표를 바라보고 함께 움직일 때 더 좋은 결과가 만들어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세일즈팀은 브랜드라는 하나의 씨앗이 시장에서 잘 자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회사의 얼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시장과 마주하고 있습니다.